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가 6월 29일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의원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7월 개원을 앞두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로 선출된 의원들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을 이해하고 원활한 의정 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10대 의원들의 인사 시간을 시작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주요 업무 등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제10대 의회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양천구의회는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9명씩 의석을 차지했으며, 의원들의 경력은 다양하다. 4선 의원 2명, 3선 의원 6명, 재선 의원 5명, 초선 의원 5명으로 구성돼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의원들과 새로운 활력을 더할 초선 의원들이 함께 의회를 이끌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제10대 양천구의회는 7월 개원을 시작으로 민생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