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8월 13일 관내 학교 운전·조리·시설관리 직렬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 교육 현장 일선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연수는 영천 지역 교육·문화·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올해 개관한 영천학생미래교육관과 폐교된 화산중학교를 활용해 조성된 영천온자람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운영 취지와 공간 구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임고서원과 한의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명소를 관람했다. 직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동료 직원들과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이해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대하는 계기를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연수는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일반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