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청소년문화의집과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지역교류 프로그램 '함께해(海), 썸머 라이드'를 운영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교류는 두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과 단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7월 28~29일 해양체험과 지역문화 탐방으로 지역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제천시 제공)
제천과 단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7월 28~29일 해양체험과 지역문화 탐방으로 지역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제천시 제공)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해양탐사와 선박 항해 등 해양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그룹 활동을 통해 양 기관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와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등 포항의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지역을 체험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는 제천청소년문화의집(043-652-005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