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2026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선박·물놀이, 응급, 교통, 화재, 디지털, 약물중독 등 6개 주제로 진행되며, 방학 중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92만 명 이상의 학생이 이수했다. 올해부터 디지털과 약물중독 교육을 새로이 추가하며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임윤재 관장은 "다양한 야외활동이 이루어지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이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방학 전 안전교육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0일 실시된 여름방학 대비 응급 및 선박·물놀이 교육에는 55개 학교에서 9,235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참여했다.
2026년 교육 일정은 26일로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온·오프라인 안전교육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