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장정민 군수의 민선9기 첫 행보로 7개면 순회 소통을 추진한다. 8월 5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전 지역을 방문해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

이번 순회는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옹진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면의 주요 현안을 최일선에서 직접 챙기고, 군정 비전과 청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기존의 딱딱한 행사 형식을 벗어나 각 면의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생활군수'로서의 밀착형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정민 군수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으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 역시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로 뛰는 '현장군수'가 되어 이번 7개면 방문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옹진군은 순회 기간 중 여름철 폭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내실 있는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