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훈)는 지난 20일 노인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공익활동지원사업 안전(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혹서기 안전수칙과 인권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돌보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의 의미를 새로이 인식했으며, 이러한 상호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제2의 가족' 같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을 함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센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노인공익활동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교육을 계기로 참여 어르신들께서 서로 가족처럼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살피면서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