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7월 16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사항 및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복지, 보건, 농업, 수산, 건설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폭염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거제시가 폭염 대응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가 폭염 대응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폭염 취약계층의 보호대책, 농·축·수산 분야 피해예방,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이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현장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부시장은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러달라"고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폭염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관리, 예찰활동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