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자료 구독서비스 '윌라(Welaaa)' 이용자를 모집한다.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윌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출퇴근이나 이동 시간에 오디오북을 활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의 정회원이며, 총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독서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용권을 받은 시민이 신청 후 14일 이내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용권은 자동으로 대기자에게 양도된다. 이전 회차 이용자가 다음 회차에 신청할 때는 후순위로 배치되는 점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자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033-550-2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