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지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 사진=창녕군 제공)

창녕군 대지면은 추석맞이 면소재지 도로변 가을꽃 심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면은 다가오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대지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창녕 대지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 사진=창녕군 제공)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40여 명은 도로변 화분에 국화꽃 500여 본 식재, 맥산공원과 주차장 주변 풀베기, 도로변 및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각 마을별 진입로와 하천변, 공한지 등에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토록 당부했고, 추석 연휴 기간에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및 폐기물 분리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정차식 면장은 “추석 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뜻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보여줄 수 있게 돼 흐뭇하다”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포스트] 최현진 기자
xx001230@naver.com

창녕 대지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