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과 반부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수행 중 발생 가능한 부패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자들이 자주 마주치는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을 생생한 사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원특례시가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강사로 나선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한 업무 수행의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창원특례시 김완명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반부패 법령을 명확히 인식하고 청렴을 일상 가치로 내재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확대와 청렴 정책 강화로 깨끗한 공직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