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앙초등학교가 7월 15일 오전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과 함께 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교운영위원회, 경찰관 등 내외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전원앙초가 오석진 교육감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오석진 교육감 외에도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체 관계자와 경찰관이 참석했으며, 학교 내에서는 학급어린이회 임원과 교직원들이 함께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걸으면서 휴대폰 보지 말자', '바른말 고운말' 등의 문구를 안내했다. 등굣길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알렸으며, 학생들이 실제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지도했다.

오상연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