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 진로 탐색 및 창업지식 창출을 위한 융·복합 역량 연계 및 창업 진로 캠프 개최
지역이슈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직무대리 이종두)은 지난 9월 14일~15일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관심 진로 분야 탐색과 창업 관련 지식 창출을 위해 ‘융·복합 역량 연계 및 창업 진로 캠프’를 경북 칠곡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진로 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여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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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직무대리 이종두)은 지난 9월 14일~15일 이틀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관심 진로 분야 탐색과 창업 관련 지식 창출을 위해 ‘융·복합 역량 연계 및 창업 진로 캠프’를 경북 칠곡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진로 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여 자기
박완수 도지사는 14일 오후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방이 자생력을 가지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자율성과 함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며 “중앙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산업을 제대로 키우며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1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경상남도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407회 임시회 제4차
13일 제40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이시영 의원(김해7, 국민의힘)이 “지역주도의 대표적 대학 재정지원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이시영 의원은 기존 RIS 사업의 문제로 ▲특성화대학 육성에 사립대·전문대의 소외*
경상남도의회 주봉한 의원(김해5, 국민의 힘)은 13일 제40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김해와 창원, 밀양, 양산 간 인적 물적 교류를 활성화 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비음산 터널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주봉한 의원은 김해시와 창원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는 창원터널과 불모산터널 2곳에 불과하고, 창원터널
이재두 경남도의원(창원6, 국민의힘)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정확한 설치와 유지·관리를 위하여 경상남도와 각 시·군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보자고 제안했다. ▲ 이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보강공사와 안전점검이 끝날 때까지 경상남도가 철저하게 관리하고 향후 추진상황 등에 관해 의회에 보고하고 소통해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창원8, 국민의 힘)은 13일 제40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진정한 남해안 시대를 위해 필요한 국도 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의 교량건설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 강용범 부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관광벨트 주요 핵심 교통망 완성 측면에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반드
도내 공공기관 화장실의 양변기를 절수형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물 사용 절감 효과를 검증해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 정 의원은 직접 도내 7개 공공기관 건물(경남도의회, 경남도청, 경남교육청,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경남대표도서관, 상남 늘봄, 창원토월고등학교) 내 변기를 무작위로 선택해 3회 사용수량 평균을 낸
올해 7월 기준 국세ㆍ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대비 국세는 43조4천억원, 지방세는 5조8천억원 감소하여 세입 결손에 따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장우 도의원은 “내국세 감소와 부동산경기 부진 등에 따른 재정난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에도 많은 부담을 가져올 것으로 예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병국 의원(밀양1·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40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응급환자가 이송병원을 정하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방지하고 응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묻고 대안을 제시했다.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병국
경상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규헌, 이하 특위)의 활동기간이 연장됐다.특위는 9월 12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기존 2023년 10월까지이던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함으로써 2024년 10월까지 활동하기로 의결하였다. ▲ 정규헌 위원장은 “특위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법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진부)는 12일 제4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 도정질문, 조례안 처리, 대정부 건의안 채택 등 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 제4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는 오는 21일 열리며,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경상남도 도민의 날 조례안,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확대추진 대정부 건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강성중 의원(통영 1, 국민의힘)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통영 소재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 지역 사무실에서 경남의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를 위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건의·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이 도의원은 “앞으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9일 창원시 마산어시장 건어물 거리 일원에서 토요시장 개장식과 마산어시장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대표 시장인 마산어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토요시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수산물 소비 위축과 도민 불안을 우려해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의원들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 김 의장은 “수산물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 의원이 동참하는 소비 촉진을 위한 결의대회 및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