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의원, 실종아동 예방·발견 지원 근거 마련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11일 ‘창원시 실종아동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11일 ‘창원시 실종아동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제공=창원시의회)조례안은 아동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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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11일 ‘창원시 실종아동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11일 ‘창원시 실종아동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제공=창원시의회)조례안은 아동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권성현)는 11일 성산구 두대동의 농업기술센터 통합 신청사 건립지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성산구 두대동 247번지 일원에 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짓는다. 연면적 1만 974㎡, 지상 4층 규모다. 현재 공사 입찰공고 중이며, 오는 11월 착공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한다.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추석을 앞둔 수산물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 우려돼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 20억 원을 9월 13일(수) 9시와 11시, 2회에 걸쳐 발행한다.정부 발행을 제외하고 지자체로서 선제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본관 제3회의실에서 민주주의전당 건립 추진위원회 2023년도 제2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민주주의전당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역사문화공간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전시·교육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라며 “민주성지 창원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위해 위원들께서 큰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장진영 의원(합천, 국민의힘)이 지난 6일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장진영 의원(합천, 국민의힘)이 지난 6일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제공=경상남도의회)‘달구벌
경남도는 진해신항 건설을 위한 대형공사 발주가 순차적으로 계획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의 활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의 사업발주가 시작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경남지역에 대형공사 발주가 지속될 것“이라며, “경남지역에 발주되는 사업인 만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가세입으로 징수하던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사용료가 내년부터는 지방세입 징수로 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4년도부터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도 세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부족했던 항만 분야의 예산을 일부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통합 ‘거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함께 7일 오후 거제 삼성호텔에서 ‘KDB넥스트라운드 in 경남’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경남지역 창업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그간 KDB넥스트라운드가 경남 창업기업의 투자
경상남도와 컬리는 7일 오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 이나리 컬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컬리와 상생기획전을 추진하여 지역 우수 수산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다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동부경남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브리핑을 마치면서 “경남도는 오늘 말씀드린 동부경남과 낙후된 서북부경남을 비롯하여 각 권역을 골고루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각 지역과 시군이 특색있는 개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오전 10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의창구 북면에서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 신천천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인 이번 행사에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맑은 공기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오전 김해시에 소재한 한국기계연구원 LNG·극저온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에서 ‘액화수소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액화수소 기술을 국산화하여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액체수소시장 선점의 시작이 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경제침체에 따른 국가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도내 도로 건설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국가 예산 6천 9백억 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광역도로망 확충을 위해 도내 도로망체계 재정비 등 적극 노력하고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원장 김종범)은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11일간 ‘2023 토종작물 테마전시포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농업인력자원관리원 자체 농장(밀양시 상남면 예평로 127)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과 관행농업 등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작물의 중요성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농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오전 경남 농업인력자원관리원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김종범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 대전환의 첫 발걸음이며, 그 과정 속에서 경남 스마트팜 교육생이 중심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