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대원 최고위원의 거짓 연판장, 국민의힘과 합당 종용까지.. "충격적이다..허은아 체제로 선거 치를 수 없을 것"
경남포스트 라이브개혁신당의 내홍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허은아 대표의 당무 문란 행태와 조대원 최고위원의 거짓 연판장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 안팎에서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허은아 대표는 취임 이후 7개월간 당의 비전과 정책은 뒷전으로 한 채 개인 이미지 관리에만 치중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당직자 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