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3일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09년 첫 기탁 이후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BNK경남은행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다.

BNK경남은행은 자체 장학사업과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처음 3천만원을 기탁한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교육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