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의장 박기준)는 7월 21일 오후 4시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철원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의회 측에서는 박기준 의장과 문성명 부의장을 포함해 강세용·김광성·이다은·유민호·김수환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연합회 측에서는 이영규·허원립 회장을 포함한 7명이 자리를 함께해 총 14명이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 의용소방대 활동비 지원 관련, 차량 추가 배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논의됐다.
박기준 의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