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훈)는 오는 9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고현동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대상으로 「2023년 치매극복의 날(9.21.) 기념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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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시 제공)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치매라는 소재로 풀어낸 재미있는 이야기와 어르신의 삶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웃과 함께 공존하는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무료 공연으로 극단 ㈜헤아림컴퍼니가 공연한다.

공연관람 신청은 9월 4일(월) ~ 9월 19(화)까지로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예매와 전화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고, 전화예매는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팀 ☎(055)639-612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기여하겠다. 또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거제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경남포스트] 박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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