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대 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방식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이번 혁신동아리에는 18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혁신동아리 회원 소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운영 방향을 놓고 토론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혁신동아리의 명칭을 선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혁신동아리는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저연차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방식을 행정에 적용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혁신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적극적인 참여가 창녕군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