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6일(목) 2026년 9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포함된 인사에서 유·초등 261명(교(원)장 133명, 교(원)감 73명, 교육전문직원 55명), 중등 218명(교장 78명, 교감 65명, 교육전문직원 75명)을 배치했다. 교육청은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교육청이 9월 1일자 정기 인사로 유·초등 261명, 중등 218명 등 총 479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배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9월 1일자 정기 인사로 유·초등 261명, 중등 218명 등 총 479명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배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인사에서는 공정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 구현과 지역·학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 교육국장에 김병갑이 임명되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아산 최미경, 서산 이은상, 부여 전영배, 청양 노종우, 태안 이인화가 각각 배치된다. 직속기관장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원장 주종한, 충무교육원 원장 김은경이 임용된다. 이 외에도 본청 과장 2명, 장학관 4명과 교육지원청 과장 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및 신규 임용 인사가 진행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고 미래 교육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을 세우는 인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 공정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하는 인사행정을 펼치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충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