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7월 16일 제3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내년도 정례회 집회일 결정, 구정업무보고 청취 등을 진행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했다.

의사일정에 앞서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조미애 의원은 서울아레나와 도봉산을 연계한 도봉구 미래 성장 전략을 제안했고, 이성민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협치를 촉구했다. 신은옥 의원은 도봉구의회 정상화를 위해 모든 구의원이 책임을 다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안건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이 상정됐다. 의원발의 안건은 ▲안병건 의원의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정승구 의원의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 ▲김명화 의원의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안 ▲하금연 의원의 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이들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일정은 7월 1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각 상임위원회는 17일부터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토론을 진행한다. 23일에는 행정기획위원회가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현장 방문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해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