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가 22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해 통합관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검단구의회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검단구의회 제공)
검단구의회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검단구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검단구 출범 이후 가동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센터 담당자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제실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영상정보 관리체계와 재난안전상황실의 연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관제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검단구 안전관리의 핵심 시설"이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의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공시설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와 의견을 정책 및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