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8.18 오늘의 강원 브리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본청 교직원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소화기 사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도교육청은 18~20일 을지연습 기간에 안전체험관을 운영해 본청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을 가르친다. 비상시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심폐소생술뿐 아니라 방독면 착용요령이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나는 물론 우리 가족을 지키는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직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원 원주시

2026.8.18 오늘의 강원 브리핑
원주시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물놀이장 11곳을 대상으로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 전기설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강원 원주시 제공

18일 시청에서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의장 등 지역 도의원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설명했다. 시와 도의원들은 이들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속적인 소통을 기로 했다.

구자열 시장은 최근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도 필요 사업비 전액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 춘천시

2026.8.18 오늘의 강원 브리핑
춘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이세돌 9단과 염승환 투자전문가가 시민과 만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원 춘천시 제공

18일 강원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책사업 발굴부터 기획, 실행계획 수립까지 협력하는 '실행형 정책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존의 연구·자문 중심에서 벗어나 바이오 메가특구 등 미래 전략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역량을 모으는 방식이다. 공모사업 발표 후 대응하는 관행을 바꿔 사전에 정책 흐름을 분석하고 춘천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설계해 공모 대응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에는 모집정원의 1.9배인 3,777명이 신청했다. 78개 강좌 2,039명 모집에 1,967명이 최종 등록해 77개 강좌가 18일부터 16주간 개강한다. 건강·체육 강좌 11개에는 2.3배가 신청했고 '근력운동'은 30명 모집에 129명(4.3대 1)이 지원하는 등 건강과 AI·디지털, 문화 분야에 신청이 집중됐다. 이어 20일과 25일 평생학습관에서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투자전문가 염승환을 초청한 '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강원 강릉시

시청 공직자들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18일 강릉보육원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김중남 시장이 참석했다. 공직자가 업무 출장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를 나눔에 활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시는 동시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녹지과는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나아가 보건소가 매주 금요일 골목상권을 찾아 주민 건강을 챙기고 있다.

강원 속초시

청호2지역 새마을에서 시작된 도시재생이 화채마을·장사 새마을로 확산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이루고 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65억 9,200만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172개소의 집수리를 완료했고, 골목길·가로등·주차장 등 생활환경도 정비했다. 화채마을은 지난 2월 도시재생 한마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주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8개 동 주민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복지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랑동과 동명동은 지역 업체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에 반찬과 목욕 이용권을 지원하고, 금호동은 학업·생활·생필품 지원을 아우르는 5개 사업을 펼쳤다. 교동은 고독사 위험가구 194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확인·정기 방문·도시락 지원 등 9개 사업을 연계했고, 조양동은 8개 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꾸러미와 사례관리를 제공했다.

강원 홍천군

군은 9월까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1,030명 중 취약층을 집중 발굴한다.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파악하고 건강관리·일상생활 돌봄·주거환경개선 등 맞춤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서는 농지·빈집 정보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지자체관 홈페이지를 통해 위치·면적·거래금액 등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물건은 귀농귀촌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강원 삼척시

시는 14일 하장면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70여 명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필리핀·베트남 등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이 전통놀이·페이스페인팅·K-POP 공연 등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자리였다.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을 포함해 총 234명으로,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채우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필리핀 빌리란주·라오스 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맺은 데 이어, 향후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 횡성군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을 추진하며, 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전쟁 발발 이후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특히 드론 공격 등 최근 안보환경을 반영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진행해 군민들이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국가중요시설 위협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강원 평창군

미탄면이 황정산 등산로 2km 구간의 예초와 잡목 제거를 마쳤다. 면 생활권 내 접근성 좋은 이 길은 주민과 등산객이 자주 찾는 만큼, 정비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등산로를 유지보수할 방침이다.

강원 철원군

2026.8.18 오늘의 강원 브리핑
철원군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참쑥개떡과 옥수수찰떡 기획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강원 철원군 제공

19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오늘의농부'에서 철원산 참쑥개떡과 아이스 옥수수찰떡 기획세트를 30% 할인해 판매한다. 국내산 쑥으로 만든 참쑥개떡과 옥수수가 들어간 찰떡을 한 세트로 구성했으며, 10번째 구매자마다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철원 지역 농가공품의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보를 위한 시도다.

15일 오후 2시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광복절 특별기획공연 〈청뢰 이강훈〉을 선보인다. 김화 출신 독립운동가 청뢰 이강훈 선생의 삶과 항일투쟁을 연극·무용·음악·영상으로 펼쳐낸다. 관객들은 3·1독립만세운동부터 육삼정 의거, 광복까지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이 아닌 한 사람의 삶으로 만나게 된다.

강원 태백시

시는 태백아라레이 전승자 김금수 씨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새롭게 인정했다. 태백 지역 최초의 도 무형유산 보유자 탄생으로,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체계적 보존·전승 기반이 마련된다.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협력도 강화했다. 시는 12일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지자체 중 최초로 민·관·경·소방이 한 자리에서 고독사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해, 입체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원 정선군

군은 14일부터 공영버스 '와와버스' 37대 전 차량에 AI 기반 이용객 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 승차문 상단의 AI 카메라가 승·하차 현황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이용객은 교통카드를 태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시행한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으로 카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어린이·관광객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경이 확대됐다.

축적되는 데이터는 노선별 이용 현황, 정류장별 승·하차 빈도, 시간대별 이용 변화 등 분석에 활용된다. 군은 이를 통해 배차 조정과 노선 개선, 신규 교통서비스 발굴 등 효율적인 운영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버스 이용객은 완전공영제 도입 이전 대비 223% 증가해 연간 100만 명 시대를 열었으며, 주민 이동권 보장을 넘어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원 인제군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4건을 선정하고 본격 모금에 나선다.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문화예술·복지·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희망의 심포니 인제' 악기 교체, 폐교 체육관 리모델링으로 피클볼·플로어컬링 등 생활체육 공간 조성, 독거노인 대상 자연치유 프로그램, 만해 한용운 기념 단풍나무 숲길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선착순 40명에게 '하추샌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부자가 응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강원 화천군

초등 1~2학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내면 지역에도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사내초·광덕초·실내초 1~2학년 40명을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2개반으로 나눠 돌본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음악·미술·신체활동·실험과학·코딩·언어 등 요일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 3학년 이상은 다른 돌봄체계가 있지만, 초등 저학년은 상대적으로 공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024년 2월 화천읍에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초등 저학년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를 열었고, 이제 사내권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향후 사내면에 교육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더 확충할 계획이다.

강원 양구군

13일 양구읍 시가지에서 야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등 불법투기 행위를 적발했다. 양구시외버스터미널부터 중앙시장까지 2개 조로 나눠 단속하는 한편,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빛담공원과 우성빌라 일대도 집중 정비했다. 적발자에게는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해 경각심을 높인다.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회는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청년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협의체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