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한다. 7월 1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며, 조리실무원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시에 충원해 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하며 7월 1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하며 7월 1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채용 인원은 각 교육지원청별로 배분된다. 동부교육지원청 43명, 서부교육지원청 30명, 달성교육지원청 27명, 남부교육지원청 8명, 군위교육지원청 1명이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7월 16일(목)부터 7월 21일(화)까지 진행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7월 23일(목)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이어 7월 24일(금)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7월 28일(화)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31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대구광역시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채용될 수 있다. 학교급식 경력자와 조리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전문성 있는 인력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배치되어 학교급식 조리, 배식,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https://edurecruit.go.kr)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현장 원서 접수를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dge.go.kr/)의 채용정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구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