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구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 후 보험회사 본사와 지점, 보험대리점 등으로의 취업을 연계해준다.

동작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 보험회사 취업을 연계해준다. (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 보험회사 취업을 연계해준다. (동작구 제공)

이번 교육은 동작구와 한양여자대학교가 체결한 RISE사업 연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RISE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과 경력 개발, 자기계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만 25세 이상(2001년 8월 7일 이전 출생자) 동작구민이다. 교육생들은 금융보험상품 설계와 계약관리, 전산 실무 등 금융행정사무원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배운다.

교육은 한양여자대학교 빅데이터응용 실습실(성동구 살곶이길 200)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80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다.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djjob1@dongjak.go.kr)로 제출하면 된다.

미취업 여성과 전산활용능력 보유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면접은 8월 20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배운 것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력 전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02-820-9361) 또는 한양여자대학교 RISE사업단(02-2290-266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