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종합산업과 거산토건이 22일 철원장학회에 총 11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으로, 철원장학회는 2024년 300명, 2025년 27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삼원종합산업은 22일 오후 4시 100만원을 기탁한다. 대표 오용호와 사모님 신동현이 참석한다. 같은 회사는 2018년 2월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0만원씩 기탁해 600만원을 납입했으며, 2026년 100만원을 추가 기탁해 총 700만원을 기부하게 된다.
거산토건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1000만원을 기탁한다. 대표 이흥복과 이사 한민희가 참석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철원장학회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43억 614만원을 기탁받아 1707건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연도별 현황을 보면 2024년에는 300명이 장학금을 받았고, 금액은 약 7억 1826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2025년에는 270명이 5억 6247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44명이 1억 363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철원장학회는 기탁 문화 확산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