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
(▲ 사진=함안군 제공)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9일 가야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마을회관(경로당)에서 마을주민 및 취약계층을 초청해 칠서면 소재 (유)세진F&S에서 후원한 식품을 가야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정성껏 조리해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배달했다.

함안군 가야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
함안군 가야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
(▲ 사진=함안군 제공)


또한 마을회관에서는 가야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자 가야읍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가야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62명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참여 등을 통해 튼튼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포스트]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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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