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9월 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4회 경남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도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경상남도와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각지에서 어르신들이 모여 게이트볼을 통해 지역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박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고 경기를 관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을 응원했다.
박 의장은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어려웠던 시절 땀과 헌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을 일구어 오신 분들"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 "게이트볼과 같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경남도의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복지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