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실시된 금산교육지원청의 견학 및 참배 행사를 행정적으로 지원했다. 시설 안내와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행사가 안전하고 뜻깊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금산군이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 행사를 행정적으로 지원해 국가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 행사를 행정적으로 지원해 국가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금산군 제공)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충령사 견학과 참배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령사는 1963년 건립된 이래 금산군 출신 순국지사와 전몰군경, 파월장병 등 총 596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이다. 금산군은 이곳을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위치지으며 보훈정신 확산에 활용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나라사랑 의식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