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시선으로 광진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광진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이다.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눴는데, 좋은 일자리와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뜻하는 직(職), 주거·교통·안전·복지 등 살기 편한 일상의 주(住), 문화·여가·자연이 어우러진 삶의 락(樂)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작은 40초 이하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40초라는 길이는 광진구 개청 31주년의 '31'과 민선 9기의 '9'를 더한 숫자로, 새로운 광진의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방식은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가능하다. 응모작을 소셜미디어(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참가 신청서와 원본 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홍보담당관(02-450-1155)으로 문의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정보성, 대중성,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6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상금 35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광진구의 다양한 구정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여가를 즐기는 일상에는 광진만의 매력이 담겨 있다"며 "참가자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의 모습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의 시선으로 광진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 공모전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