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초등학교는 지난 7월 21일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제112회 대한검정회 한자급수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준5급과 7급에 각각 응시해 기초 어휘력 신장과 인문학적 소양을 다지기 위한 도전을 벌였다.

학교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정 내에 출장형 시험장을 마련하고 평일에 시험을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원거리 시험장 방문의 부담을 덜고 많은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이자, 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연계 사례다.
금천초등학교는 그동안 초등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자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