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8월 11일 매호중 등 7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초졸 69명, 중졸 239명, 고졸 1,642명으로 총 1,950명이 응시하며, 장애인 11명, 재소자 7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돼 있다.

일반 응시자는 학력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초졸과 중졸은 매호중에서, 고졸은 고산중·성지중·경북기공에서 실시된다. 특수 응시자는 장소가 따로 지정되는데, 장애인은 대구보건학교에서, 재소자는 대구교도소에서, 소년원생은 대구소년원에서 각각 응시한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된다. 1교시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을, 중졸과 고졸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하며, 수정테이프도 필요하다. 시험장은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