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가 관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SOS 컨설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2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SOS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기업이 실제로 필요한 지점에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센터는 7월 중 중간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실사를 통해 컨설팅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 정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의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것이다.
지원하는 컨설팅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ESG 경영시스템 구축, 인사·노무, 경영진단, 인증, R&D, 판로개척, 창업, 법률, 기술개발, 공정개선, 중대재해 안전관리, 특허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12개 분야를 망라한다. 기업의 특정한 수요와 현황에 맞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