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 전문가 35명을 위촉했다. 이를 통해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행에 대한 전문적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공주시가 4일 시청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전문가 35명을 위촉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4일 시청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전문가 35명을 위촉했다. (공주시 제공)

이날 위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책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자리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정책자문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두고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경제·문화·관광·도시·교통·농업·복지 등 6개 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공약실천계획 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과 공약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자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보다 완성도 있게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