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3월부터 경남 지역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센터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을 잡아 사천 사남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사천 제일중학교, 진주 봉래초등학교, 거제중학교, 진주평거초등학교 등 7개 학교로 확대해 점심시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홍보물과 간식을 활용하면서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퀴즈에 참여하게 하고, 또래 성폭력 유형을 직접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의 예방 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뜻이다.
참여 학교들의 호응도 좋았다. 학교 관계자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했고, 센터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와 시행령 제15조에 근거해 설치된 전문기관이다. 경남 지역 아동·청소년과 양육자,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 중이며, 성평등가족부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는다.
센터는 향후 경남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가정·지역사회에서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신호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