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7월 22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세~39세 지역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가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을 실습하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을 실습하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교육은 알지교육의 권이현 강사가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커리어앵커' 검사를 소개하고 8가지 유형별 특징을 분석해 자신의 직업적 지향점을 파악하도록 했다. 이어 개인별로 직업 가치관의 우선순위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의사결정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기법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통해 개인의 강점과 가치관을 담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9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2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 가치관을 명확히 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