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장이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의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이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의회 제공)

최옥술 의장은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유성구 보훈회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 유성구 새마을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구지부, 유성경찰서 등 관내 35개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4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파악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옥술 의장은 "유성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전반기 유성구의회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유성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현안 청취 행보는 의회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현실적 필요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