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오는 8월 11~13일 3일간 부평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AI를 부탁해'를 운영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오전(10시부터 12시)과 오후(13시 30분부터 16시)로 나눠 운영된다.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한 상시 프로그램과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시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이 만든 틀린그림 찾기, 인공지능 명령어로 선물 만들기, 인공지능과 인간의 오목 대결, 전투기 게임, 인공지능 사진 마술사 등이 마련됐다. 모두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AI의 추적을 피해라!'는 시간별 프로그램으로 하루 4차례 운영되며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체험 활동별 과제(미션)를 수행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y) 또는 전화(032-500-22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