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 양산시본부가 3일 양산시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60만원 상당의 감자 8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4-H 양산시본부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60만원 상당의 감자 80박스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양산시 제공)

한국4-H 양산시본부는 지(지식)·덕(도덕)·노(노력)·체(체력)의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다.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농심 함양, 자연·환경 친화적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국4-H 양산시본부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노인장애인과(055-392-24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