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부의장, 거제-마산 해상구간은 경남관광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경상남도경상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창원8, 국민의 힘)은 13일 제40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진정한 남해안 시대를 위해 필요한 국도 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의 교량건설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 강용범 부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관광벨트 주요 핵심 교통망 완성 측면에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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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창원8, 국민의 힘)은 13일 제407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진정한 남해안 시대를 위해 필요한 국도 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의 교량건설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 강용범 부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관광벨트 주요 핵심 교통망 완성 측면에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반드
도내 공공기관 화장실의 양변기를 절수형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물 사용 절감 효과를 검증해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 정 의원은 직접 도내 7개 공공기관 건물(경남도의회, 경남도청, 경남교육청,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경남대표도서관, 상남 늘봄, 창원토월고등학교) 내 변기를 무작위로 선택해 3회 사용수량 평균을 낸
올해 7월 기준 국세ㆍ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대비 국세는 43조4천억원, 지방세는 5조8천억원 감소하여 세입 결손에 따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장우 도의원은 “내국세 감소와 부동산경기 부진 등에 따른 재정난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에도 많은 부담을 가져올 것으로 예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병국 의원(밀양1·국민의힘)은 12일 열린 제40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응급환자가 이송병원을 정하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방지하고 응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묻고 대안을 제시했다.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병국
경상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규헌, 이하 특위)의 활동기간이 연장됐다.특위는 9월 12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기존 2023년 10월까지이던 활동기간을 1년 연장함으로써 2024년 10월까지 활동하기로 의결하였다. ▲ 정규헌 위원장은 “특위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법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진부)는 12일 제4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 도정질문, 조례안 처리, 대정부 건의안 채택 등 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 제4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는 오는 21일 열리며,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경상남도 도민의 날 조례안,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확대추진 대정부 건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강성중 의원(통영 1, 국민의힘)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통영 소재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 지역 사무실에서 경남의 법학전문대학원 설치를 위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건의·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이 도의원은 “앞으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9일 창원시 마산어시장 건어물 거리 일원에서 토요시장 개장식과 마산어시장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대표 시장인 마산어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토요시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수산물 소비 위축과 도민 불안을 우려해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의원들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 김 의장은 “수산물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 의원이 동참하는 소비 촉진을 위한 결의대회 및 간담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선도‧성장기업 등 국내외 투자유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실행-사후의 3단계로 이뤄지는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격적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 경남투자청 강만구 청장은 “원스톱 투자지원 사업은 경남의 투자유치
총 사업비 1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경상남도 대규모 국책사업 국도5호선 개발사업이 마산 현동과 거제 장목간 해상도로 구간 공사에서 장기간 표류중이다.지난 2008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프로젝트사업에 포함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인 이 사업은 창원시 구산면 심리에서 시작해 현동까지 창원쪽 육상구간 (거제 ~마산 2.
▲ 창원특례시 시의원 이종화(경제복지여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진해구-너선거구)(사진=이종화의원 제공)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위안부'에 작은따옴표가 붙는 이유는 일본군이 공문서에 직접 쓴 역사적 용어이므로 우리나라 표현이 아닌 범죄를 저지른 주체가 일본군임을 명확히 하고자 앞에 일본군
□ 2024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 9조 2,117억 원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4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4,960억 원이 증가한 9조 2,11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정부의 2024년도 예산안 증가율은 건전재정 기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에서 4,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9,600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매년 정보 소외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가 담겨있는 『어린이동산』을 5년째 기증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경남 전체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1부 ‘경남 초등 교육과정 개발,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와 2부 ‘왜 경상남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