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마산국화축제’ 준비 상황 점검
창원특례시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길상)는 20일 가을꽃 축제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산국회축제’ 개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수십만 발걸음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창원특례시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 (제공=창원특례시의회)정길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마산
최신기사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길상)는 20일 가을꽃 축제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산국회축제’ 개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수십만 발걸음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창원특례시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 (제공=창원특례시의회)정길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마산
▲ 백태현의원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백태현(창원2·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408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개정 조례안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지역개발채권 매입 의무 면제 대상에 수소전기자동차·전기자동차·태양광자동차를 추가하고,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불법영업행위에 대하여 기획단속한 결과 관광진흥법 위반 9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 제공=경상남도이번 기획단속은 최근 캠핑수요 증가에 따라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야영장에 대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 제공=통영시통영청년센터는 지난 7일 통영청년센터 소속의 청년들과 직원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에 있는 통영의 도남 해수욕장과 2개 해변 쓰레기 표착물을 조사하고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동북아 해변쓰레기 표착물 조사’활동은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공익재단법인‘NEPC(엔펙)’과 경남도청 환경정책과 및 사단법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강구안 및 강구안 뒷골목 일원에서 ‘2023 투나잇 통영! 모던보이즈 및 다이닝페스타’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밝혔다.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통영 최초의 수상 실경 창작뮤지컬로 통영 강구안에 통영의 근대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관객 참여형 야간 공연과 수
▲ 제공=진주시진주시는 17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에 참가해 진주시의 쌀 브랜드를 전시 및 홍보하고, 부대행사‘2023 대한민국 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국립식량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는 대한민국 쌀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
진주시는 겨울 철새가 도래하는 10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환경성이 이달 4일 홋카이도 비바이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큰부리까마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이 확인됐음을 지난 1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일본을 경유하여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진주시민 및 관광객 2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공=진주시시상금 총 1억 3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진주지역 소 92마리를 포함해 청
진주시는 10월 축제기간 중 천수교 아래 망경동 둔치에서 진주음식큰잔치 8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진주시이번 진주음식큰잔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 중으로 특히 올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점심 영업은 2개 단체씩만 운영해 축제장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동참했다.8개 여성단체는 단체별
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책을 베트남어로 펴낸 ‘베트남 작가 짠탄민’ 씨를 진주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짠탄민 작가는 "진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유산을 지닌 도시로 첫 방문 때부터 반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진주 K-기업가정신을 비롯해 이 놀라운 도시를 어떻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매혹적인 은빛물결로 일렁이는 억새를 주제로 ‘제2회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황매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은 봄에는 진분홍 산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17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에 참가해 경남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는 ‘경남 쌀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 쌀 홍보를 위해 개막식과 ‘팔도 쌀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석하여
▲ 제공=남해군고려대장경판각성지보존회가 주최한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라는 인식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고려대장경 복원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
▲ 제공=남해군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3일 노인의 달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은 삼동면 이윤아 씨와 서면 황금주 씨 댁을 방문하여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청려장(장수지팡이)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
▲제공=하동군하동군은 16일부터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4박 5일 체류형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사관학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단기 체류형 교육과정이다.▲ 제공=하동군 입교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