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7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홍근 위원장은 화성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선출 직후 수락 연설을 통해 의정활동의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늘 마음에 새겨온 것은 의회의 존재 이유는 도민이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의회가 추구해야 할 기본적인 소임을 재확인하는 발언으로, 위원회 운영에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위원회"라며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장으로서의 계획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환경위원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이끄는 선도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 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도시주택·도시개발·기후환경에너지 등 경기도의 도시정책과 환경정책 전반을 소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