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7월 20일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반려동물 문화공원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장 소진혁을 포함한 위원들은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의 실태를 파악하고 추진 중인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부지면적 25,040㎡에 조성 중인 이 시설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이미 운영 중에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실내·외 놀이터 조성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효율적인 인력과 예산 운영 방안, 주민 민원 예방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설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기동물 보호·치료 체계 강화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소진혁 위원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시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매우 뜻깊은 공간"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향후 시설 운영에 있어 예산 낭비가 없도록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악취나 소음 등 인근 주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