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2일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동시 개막한 3개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 문화향유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등 3개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등 3개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이날 위원들이 관람한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이다. 위원들은 이들 전시를 관람하면서 미술관의 기획 역량과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위원들은 미술관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전시 홍보 강화, 관람객 편의 증진,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두고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위원들은 전시실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작품 보존 상태와 전시환경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관람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