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5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연수를 열었다. 주민, 공공기관 담당자, 민간 복지단체 관계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 워크숍에서는 향후 4년간 광산구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광산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연수를 개최하고 2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
광산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연수를 개최하고 2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

이번 연수는 '연결톡 공감톡 미래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비전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회의(타운홀 미팅)를 통해 고립 돌봄, 일상 돌봄, 건강 안전, 고용 자립, 연결·문화 등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광산구는 앞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와 개선 과제 평가,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연수에서 나온 의견 등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광산구 복지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담게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담아 실제 삶 속에서 작동하는 촘촘한 상생복지 도시 광산의 청사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