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23일 김해 아이 스퀘어호텔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 성공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열렸으며, 2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봉사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 참석해 봉사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해단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운영에는 총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운영 지원 등에 동참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박 의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대회 종료 이후의 봉사정신 확산을 강조했다. "대회는 끝났지만 봉사의 정신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고,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