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6일부터 이틀간 권역별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열어 2027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영서권은 26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영동권은 27일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진다.
이날부터 28일까지는 도내 유치원장과 초·중등·특수학교장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강삼영 교육감의 정책 특강과 강원교육정책 5대 핵심 과제 브리핑, 지역사회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되며, 학교장들이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강원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강원 원주시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임직원 241명이 26일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영월농협 임직원 1,700만 원, NH농협은행 직원 1,000만 원으로, 지난 21일 원주 농협이 영월군에 기부한 데 대한 화답이다. 구자열 시장은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규제혁신·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규제개선과 제도개선 2개 부문에서 시민 생활의 불편함을 없애는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총 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강원 춘천시

시가 건축현장 안전관리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았다. 25일 열린 경진대회에서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AI를 도입하다'가 도내 34개 우수사례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AI CCTV는 안전모 미착용·근로자 쓰러짐·위험구역 접근·화재 발생 등을 실시간 감지해 현장에 즉시 경보를 송출한다. 발주청인 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신북 반다비 체육센터 등 공공건축 현장 3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성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7~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도 참가한다. '100년의 숲, 미래의 도시를 세우다'를 주제로 산림경영과 목재산업 정책을 소개하며, 목재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지역에서 연결하는 산업 구조와 친환경 목조전망대 등 향후 발전 방향을 선보인다.
강원 강릉시
시는 26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원격근무와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로,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시는 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내 지역별로 2026 강릉 ITS세계총회 홍보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강원 동해시
시는 망상 해변에서 8월 28일부터 11월까지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망상컨벤션센터에서 대진해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초보자와 중급자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다. 4월부터 6월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95명 중 37%가 외지 관광객이었던 만큼, 해양 레저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자율방범연합대의 노후 방범차량 3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지원했다. 방범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 차량은 야간 취약지역 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지역행사 안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동성 강화로 현장 대응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속초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상자 발굴부터 욕구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주거 등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기관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여러 기관이 함께 연결하는 체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새마을길에서 '리빙랩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세대 간 소통과 생활환경 개선, 상권 브랜딩, 로컬 매거진 제작, 로컬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활동 결과가 소개됐다. 1968 새마을 상인회와 경로당은 모금과 공병 판매 수익금 105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강원 삼척시
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사업을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처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총 183억 5,9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남양동에 건축면적 2,778㎡ 규모의 새 센터를 짓는다. 하루 3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센터는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작업자 부담이 컸다. 새 센터는 선별공정을 완전히 기계화해 작업자의 수작업을 줄이고, 변화된 폐기물 처리기준에 맞춘 선별시설을 갖춘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처리 수요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횡성군
군이 26일 도교육청·교육지원청·송호대·한국골프과기대 등 7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늘봄학교와 지역 돌봄 체계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특화 교육사업 발굴, 대학·기업·마을 등 지역자원 연계,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협력한다. 관내 대학과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탐색부터 지역 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 평창군
31일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평창방림삼베민속의 전통 제작 과정을 선보이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이 삼을 가마에 익히는 짐물시연과 전통 길쌈 과정을 직접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삼베 제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존회는 2017년 강원도 민속예술 축제 최우수상, 2018년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의 삼베 민속을 전국에 알려왔고, 이를 바탕으로 2022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군은 오랜 세월 주민의 삶 속에서 이어져 온 이 전통문화가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되고,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 철원군
24일 문혜5리마을과 농업회사법인 한결바이오팜이 철원장학회에 각각 100만 원씩 기탁했다. 문혜5리마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 400만 원을 넘겼고, 한결바이오팜은 처음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철원장학회의 누적 기탁액은 43억 5200만 원으로, 1726건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9월 2일 오전 11시부터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오늘의농부'에서 철원 삼성닭갈비 밀키트를 33%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한 제품으로, 10번째 구매자에게 철원 현무암만두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9월 4~20일 매주 금·토·일 갈말읍 군탄공원에서 '2026 철원 야외도서관'을 운영해 자연 속 독서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토요일마다 동화구연·성우 시 낭송·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강원 태백시

시는 13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원과 시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시청 재직자는 입학 시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으며, 시민은 30%를 감면받는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28일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픈에어뮤지엄 미디어월 콘텐츠' 구축을 완료한다. 소도동 태백체험공원에 조성되는 미디어월은 광부 출근길 체험 게임, 인터랙티브 실루엣 반응, 광차 레이싱, XR 포토존 등 4종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탄광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영월군
군은 망경산사와 함께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반야심야 2기'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하며, 9월 5일까지 만 25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스트로브 잣나무 숲길 걷기, 주지스님과의 차담, 발우공양 체험, 생태 탐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1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생태자원과 전통 사찰문화를 활용한 지역형 청년 웰니스 사업으로, 군은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 고성군

25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주)와 투자협약을 맺고 10년간 5,000억 원을 들여 거진읍 반암리에 골프장·숙박시설·식물원 등을 갖춘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980실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1,272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군은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1일 뉴젠헬스케어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심층수 유래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이 추진되면서 고성군 고유자원의 산업화 기반이 마련된다. 한편 토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이 24일 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강원 화천군
군은 24일부터 5개 읍면 순회 주민 설명회를 열며 2027년 본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있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설명회는 군민소득 중심의 세출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화천형 햇빛연금, 농업예산 10% 시대에 맞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농업인 수당 인상·스마트 농업 확대 등에 예산을 집중하며, 화천산천어축제 AI 기반 스마트 축제 전환과 각 권역별 특화 관광자원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망 개선과 화천역세권 개발, 생애주기별 교육·돌봄혁신, 고령자·장애인 복지와 일자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도 예산에 반영된다. 이와 함께 국비 확보에 따른 부서별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재정 규모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 양구군
펀치볼 힐링하우스 광장에서 26일 오후 7시 열리는 '한여름 밤 힐링 음악회'는 지역 음악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노래·악기 연주·시낭송·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의류 나눔과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안면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는 25일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행복 태교교실을 이어간다. 8월에만 꽃바구니 만들기·허브 심기·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3차례를 진행했으며, 이 같은 체험활동을 통해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