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12일 발표한 주간 소식을 정리하면, 전국 버스커들의 경연대회 개최를 포함해 문화, 행정, 복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중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버스커들의 마지막 승부가 강릉에서 펼쳐지는 만큼 버스킹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동시에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 대대적 정비를 추진하고,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시 환경 개선과 행정 정보 수집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재강릉문화재단이 '별의별 강릉커피'와 '별의별 원두상점'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경포동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청소년 국제 교류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데, 강릉시 청소년이 2026년 중국 자싱시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강동면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고,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 선물을 전달한다. 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앞두고 '복 담은 삼계탕' 나눔을 실시하며, 옥천자율방범대는 취약계층 대상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을 하고 있다.
강릉시는 8월 13일 여러 주요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30분 왕산면에서는 여름철 영농 현장 점검이, 오전 11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는 2026년 3분기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된다. 오후 1시에는 제1기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성과보고회가 열리고, 오후 2시에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강릉경제살리기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가 15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30분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소통실이 시청 1층 들음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