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항공사진 판독으로 적발한 위법 의심 건축물 2,752건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위법이 확인되면 건축주에게 시정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무단 증축이나 형질 변경 등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건축물들이 정비 대상이다.
현장 조사는 담당 공무원 5명이 투입돼 항공사진 판독 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대장과 인허가 사항 등을 비교·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정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 건축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구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착한 생수' 나눔사업을 27일까지 4일간 연장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건널목 20곳에 설치한 냉장형 보관함에서 누구나 무료로 얼음생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배달 종사자 등이 도움을 받고 있다.
청년이 배우고 다시 가르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들어지고 있다. 구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을 강사로 선발해 스스로 강의를 기획·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년강사 22명이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40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로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생이 다시 청년강사로 참여하는 사례도 나타났고, 기존 강사들이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전남 고흥군
지난해에 이어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군 내 100세 이상 노인은 91.8명으로 전국 최다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209억 원을 투입해 5,460명의 노인에게 대기자 없는 일자리를 제공 중이며,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탕·이미용 업소에서 쓸 수 있는 연간 6만 원 상당의 '청춘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8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개최되는 드론쇼의 관람장소를 고흥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번이 변경 후 첫 공연이 될 예정이다. 기존 900대 규모에서 600대를 늘려 총 1,500대의 드론으로 특별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마친 20명의 교육생들이 향후 시제품 개발로 나아간다. 군은 19일 8주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 7월부터 진행된 교육은 식품위생·안전관리·법규 등 이론과 딸기잼·현미녹차 실습을 병행했다. 식품 전공 담당자가 직접 운영해 교육용역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가공센터 운영 경험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수료생들은 법규와 표시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워 상품화 준비에 도움을 얻었다고 평했다.
만감류 재배농가 25명도 19일 강진 현장에서 고품질 생산 기술을 배웠다.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생육관리와 재배 기술을 직접 익혔다. 지속적인 기술지원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9농가가 16톤을 출하해 1억 3천만 원의 판매금액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농가 수와 물량이 모두 늘었다.
전남 광양시

시는 20일 의전 간소화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시장 소개를 내빈 소개 뒤 마지막에 배치하고, 축사는 3명 이내·3분 이내로 제한한다. 행사장 앞자리 지정석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장애인 좌석을 우선 배치하며, 내빈 도착을 기다리느라 행사가 늦어지는 관행도 개선한다. 이는 시민을 참석자의 주인공으로 삼고 권위주의적 요소를 걷어내겠다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실행하는 것이다.
시는 같은 날 광양대전환위원회 활동백서를 공개했다. 백서는 재정진단·시정 비전·5대 대전환 정책·공약 검토 및 실천계획·조직혁신 등을 담아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을 기록했다. 시는 백서에 담긴 정책이 단순한 기록으로 남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공약 실천계획과 주요업무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나주시

시는 21일 지역문화 기획자 양성사업 '나주곳간'에 참여할 '나주인'을 24일까지 모집한다. 나주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기획으로 풀어낼 주체를 찾는 것이다. 참여자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4회 오픈 아카데미에서 문화기획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 중 10명을 선발해 9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남평읍은 지난 15~16일 지석천 친수공간에서 워터파크를 열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기회를 제공했고, 인근 중앙교 아래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펼쳐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영산강 정원 관리 기간제근로자들을 위해서는 남녀 휴게공간을 추가 설치하고 냉방시설을 확충해 폭염 속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전남 담양군
군은 추석을 앞두고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수확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봉산면에서 시작된 수확은 63농가 43㏊ 규모로 진행 중이다. 농촌진흥청 육종 품종인 해담쌀은 밥맛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으로,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량 수매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조기 육묘비 2,200만 원을 지원하고 냉해 피해 예방에 힘써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생산을 안정화했다.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에서는 농기계 순회 수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1~12일 회수한 비료살포기·예취기·농약살포기·엔진톱 등 73대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점검·수리한 뒤 농가에 무상으로 전달한다. 부품 교체비만 농가 부담이다. 하반기 안전교육에는 4개 면 102명이 참여해 농기계 안전수칙을 익혔다.
전남 목포시
시는 21일 국회에서 서부권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신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합의가 결렬된 가운데 36년간 이어온 의료 인프라 유치 염원은 계속된다는 입장이다. 서부권은 유인도서 199개(전국의 41%)가 위치한 의료 접근성 취약지역으로, 3시간 이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사망할 확률이 20.7%에 달한다. 시는 정부에 신청 절차와 선정 방식을 조속히 결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객관적 지표에 따른 적극적 추진을 요구했다.
시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배터리 등이 일반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면 수거·운반 과정에서 폭발과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손상된 배터리는 단자에 테이프를 붙인 후 랩으로 감싸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사용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전남 무안군
21일 무안군청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관내 고등학생 25명과 대학생 25명 등 50명이 총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씩 전달됐으며, 1985년부터 41년간 7만여 명을 지원해온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취지가 담겼다.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과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폈다. 동시에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에게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고, 무안읍 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에게 문화상품권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원해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했다.
전남 보성군
20일 능선을 따라 가지런히 이어진 차나무가 굽이굽이 초록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군은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연간 5,000~6,000톤의 찻잎을 생산한다. 해양성과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강수량,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이 바탕이다.
보해양조는 5월 열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판매 수익금 50만 원을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축제 참여가 단순 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진 것이다. 군은 축제에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판매 공간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공연을 선보인다. 지휘자 최영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82명이 출연해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여 시민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11월까지 외식업소의 위생·친절 수준을 높이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36개 업소를 선정해 영업환경과 여건에 맞춘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9월 30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전남 신안군
대양수산영어조합법인이 21일 장학재단에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쓰인다. 2019년 설립된 대양수산은 임자면에서 신안의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수산물을 생산·유통해왔다.
도초면은 같은 날 올해 첫 벼 수확을 마쳤다. 조생종 0.8헥타르를 거둔 것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을 견딘 결과다. 도초도는 연 4천여 톤의 쌀을 생산하는데 조생종이 일반 벼보다 한 달 빠르게 수확된다. 수확 후 들녘에서는 겨울 소득 작목인 섬초 재배 준비가 시작된다.
전남 여수시

보건소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36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3억 6천만 원, 출산지원 4억 9천만 원, 국가예방접종 3억 8천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 2억 2천만 원 등을 지원해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역소독 약품과 위생용품 지원 예산 9천만 원을 활용해 행사장과 관광지 위생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1년 연장돼 2027년 8월 27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침체로 고용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과 근로자 생활 안정을 돕는다.
전남 영암군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영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찰서·소방서·군부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마트 이용객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인근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방독면 착용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훈련도 진행했다. 덕진면은 역대 면장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224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완공 후 청년농업인 30명이 입주해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며, 영보 유리온실에는 실내외 정원 4,500㎡를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참석한 역대 면장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전남 완도군
군은 26일부터 '완도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 9월 1~30일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에서의 지출액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50% 돌려준다. 이번부터는 마트 등 실제 소비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1인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5인 이상 가족·단체는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12일 1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7일 빨라진 결과로, 다도해 조망과 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전남 장성군
군이 9월 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지역특산품과 농축임산물, 가공식품은 물론 관광·서비스 상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성에 사업장을 둔 업체들의 지원을 받는다.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16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답례품은 사과, 복숭아, 곶감, 전통주, 편백제품 등 83개 품목을 53개 업체가 공급 중이다. '백양사 템플스테이'와 '고향마을 경로당 간식 보내기' 같은 이색 상품도 기부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 장흥군

소방서는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한 군민과 군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습 대피 중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통신두절이나 119 신고 폭주로 소방대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 내 다수 환자 발생 시 주변 사람들이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와 환자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걸을 수 있는 환자와 즉각적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구분하고, 대량 출혈이나 심정지 환자에게 먼저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교육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또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 환경을 분석해 화장실·현관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등을 지원한다. 생애 1회, 가구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이뤄진다. 한편 민생안정지원금 30만 원을 31일부터 장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전남 진도군
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 포럼'을 열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포함한 민속예술을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문화·관광 전문가, 여행업계 관계자,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군과 국제관광인포럼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도의 문화자원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각 군수는 20일 공약 검토 보고회를 열어 4대 분야 112개 실천과제의 추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공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중심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같은 날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민원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원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21일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곳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붕 누수로 빗물이 새고 곰팡이가 핀 주택을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같은 날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손불면을 마지막으로 올해 운영을 완료했다. 의료 취약계층 200여 명이 양방 진료와 구강검진,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소를 추가해 4개 지역농협을 거점으로 순회 진료를 펼쳤다.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장조림과 고구마순김치, 그리고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이 기부한 우족탕 60개를 함께 전했다.
전남 해남군
화산면 주민으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21일과 28일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한다.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계기로 시작한 합창단은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형성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해왔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노래를 매개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모습과 화산면 공동체의 '같이의 가치'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군은 19일 송지면사무소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마을 단위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UN 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견 방법과 이장단의 역할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공직자·의회 의원·교직원에 이어 주민 전체로 교육을 확대해 행정·교육기관·지역사회가 함께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화순군
재단이 1인 가구부터 영유아 양육 가족까지 다양한 가구 형태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비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는 6월부터 10월까지 콕콕 함께 채우는 우리집, 초록초록 식물일기, 우리가족 사운드트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화순군민회관과 남산공원을 연계한 사운드스케이프 야외 실습 클래스를 열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9월과 10월에는 부부 대상 움직임 프로그램과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농관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천8백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심층조사에 착수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공유취득 농지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여부, 무단 휴경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부터 행정처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