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의장 최선남)가 7월 16일 2026년 군정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클린 국가어항(남애항) 조성 사업, 연어자연산란장 조성 사업, 오색삭도 설치 사업,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사업 등 9개 사업 장소를 방문해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당부했다.

클린 국가어항(남애항) 조성 사업과 관련해 최 의장은 신축 건물들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존의 노후된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함께 리모델링할 것을 주문했다.
연어자연산란장 조성 사업의 경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이를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우 시 사업 부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검토를 요청했다. 재조성을 완료한 만큼 홍보 강화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