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가 7월 24일 오전 11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앞에서 피서지 무인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현옥 회장을 비롯한 군지회 회장단, 읍·면 문고 분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행사로, 여름철 휴식 공간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새로이 마련된 서비스다.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가 일해공원에서 피서지 무인문고 개소식을 열고 손부채 만들기 체험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합천군 제공)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가 일해공원에서 피서지 무인문고 개소식을 열고 손부채 만들기 체험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합천군 제공)

이번 피서지문고는 무인문고 형태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여름 시즌 동안 야외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소식 당일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문고 운영을 시작한 것 외에도 '시원한 여름나기 손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도 전개했다. 회원들은 현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생명 존중에 관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새마을문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